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로 선두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4점 차이가 나고 있으며, 리그 4연승과 함께 우승 경쟁을 하기 위한 확실한 동기부여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가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 기록은 이번 경기가 힘들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도 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 경기를 앞두고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넣은 골장면 베스트 5를 선정했으며 좋은 골 기운과 함께 이번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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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투레, 팰리스 3-0 CITY, 2017년 1월 28일
야야 투레의 완벽한 프리킥 골이었습니다.
셀허스트 파크에서 이미 2-0으로 앞선 상태에서 야야 투레는 박스 바깥에서 프리킥 키커로 나섰고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린 야야 투레의 슛은 골망을 가를 수 있었습니다.
에딘 제코, 팰리스 0-2 CITY, 2014년 4월 27일
이번 골에도 야야 투레가 관여되었지만 골은 에딘 제코의 몫이었습니다.
경기장 안쪽에서 플레이하던 야야 투레는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에딘 제코를 확인하였고 정확한 크로스를 전달해줬습니다. 그리고 ‘보스니안 폭격기’ 에딘 제코는 그의 주무기였던 머리로 슈팅을 날리며 득점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뱅상 콤파니, CITY 5-0 팰리스, 2017년 5월 6일
콤파니의 파워풀한 골장면을 볼 수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박스 안에 몰려 있던 두 팀의 선수들은 케빈 데 브라위너의 크로스를 예상하며 골대 앞에 몰려있었습니다. 하지만 크로스는 박스 라인 근처에 있던 콤파니에게 향했고 슈팅 공간이 나온 콤파니가 그대로 슈팅을 날려 골망을 세차게 흔들 수 있었습니다.
파비앙 델프, CITY 4-0 팰리스, 2016년 1월 16일
파비앙 델프가 보여준 날카로운 중거리슛을 2016년에 볼 수 있었습니다.
공을 갖고 상대팀 진영 중앙쪽으로 치고 들어왔지만 누구도 슛을 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수비수들은 라인을 깊게 형성한 나머지 델프에게 슈팅 찬스가 날 정도의 공간을 허락하였고 이를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하여 골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다비드 실바, 팰리스 0-2 CITY, 2019년 10월 19일
다비드 실바의 마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털링의 재치가 번뜩이는 패스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받은 다비드 실바는 이를 트래핑하지 않고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지으며 팀의 리드폭을 더욱 넓혀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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