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레스턴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이후 City의 어린 선수들을 칭찬하였습니다.
1군팀 선수들과 함께 뛴 어린 선수들은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으며 10명이 한꺼번에 교체된 후반전에도 그런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줬습니다.
“모든 어린 선수들이 정말로 잘했어요.”
“팀은 좋은 분위기 속에 있고 선수들은 헌신적이었요. 정말로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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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더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매일 가질 거예요. 내일 다시 훈련할 거고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반슬리와의 두번째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가장 중점적으로 여길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우리의 규칙을 되찾는 거요. 경기장 위에서의 편안한 느낌을 다시 갖기 시작해야만 해요.
더 많은 경기를 치를수록 더 좋은 컨디션을 가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