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델랍은 CITY의 미래에 정말로 중요해”

남자팀

새로운 계약을 맺은 리암 델랍

지난 주, 리암 델랍은 맨체스터 시티와 새로운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여름까지 구단에 머물며 성장을 이어나가게 됐습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2 최다 득점자이며 새로운 기록을 수립한 델랍은 1군팀에서도 경기에 나섰으며 본머스와의 카라바오컵에서 1군팀 데뷔골을 신고하였습니다.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델랍을 포함하여 많은 어린 재능들이 1군팀과 많은 시간 동안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와 구단에게 있어서 리암은 미래에 엄청나게 중요한 선수예요.”

“지난 시즌이 끝나고 계약을 연장해야 한다고 말을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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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훈련을 할 거예요. 공격수가 영입되든 아니든 우리와 함께 시즌 내내 훈련할 거예요.”

“그와 콜 팔머, 제임스 맥아티, 루크 음베테, 로메오 라비아 등 5,6명은 우리와 함꼐 시즌 내내 훈련할 거예요. 토미 도일과 함께 했던 같은 방식이에요.”

“필과 같아요. 우리 팀에 왔을 때 우리와 함께 훈련했고 2군팀에서 경기를 했죠. 이들의 성장을 돕는 최고의 방식이에요.”

“아카데미과 함께 할 때의 문제점은 그들의 대회와 프리미어리그간의 차이에요. 너무 커요. 이곳에서부터 승격시키는 것은 정말로 어려워요.”

“샘 에도지와 같은 잠재력이 있는 선수들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 최고의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