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레언 포터 감독이 이끄는 브라이튼으로부터 힘든 테스트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레엄 포터 감독과 선수들에 대해서 높게 평가해 왔습니다.
브라이튼은 최근 2경기에서 아스널과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상태이며 다시 한번 힘든 테스트를 갖게 됐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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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과 경기할 때마다 저희에게는 좋은 테스트예요.”
“그들의 경기 방식과 그들이 가진 결과들에 대해서 존경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하지만 도전은 지난 2주 동안에 가졌던 것과 같아요. 또 다른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모든 경기를 결승전처럼 치를 것이에요.”
“우리는 끝까지 싸워 나갈 것이고 결과를 얻고자 노력할 거예요.”
기자회견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암 델랍이 남은 경기들에서 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즌 부상으로 수개월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델랍은 복귀 후 좋은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고 EDS팀에서 경기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리암은 우리와 같이 훈련하고 있고 우리의 옵션이에요. 하지마니 어린 선수들은 상황이 더욱 편할 때 단계를 밟아나갈 필요가 있어요.”
“리암은 5개월 동안 부상을 가졌어요. 지난 달에 2군팀에서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섰고 지금은 훨씬 좋은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