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프리미어리그 200번째 경기에 앞서 City의 발전에 기뻐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을 감독하는 기간 동안에 맨체스터 시티의 발전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 부임하였으며 이번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200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199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146승 25무 28패를 기록하였고 486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5년 동안 리그에서 3번의 우승을 달성했으며 17-18시즌에는 승점 100점과 함께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개혁적인 축구 스타일과 함께 City 역사에서 특별한 순간을 지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0개의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이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 행복할 수 없다고 했으며 이런 팀의 발전은 본인과 스태프들이 하고 있는 일이 성공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정말로 행복해요. 팀이 성장해 가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우리가 잘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저는 특별한 것들을 위해서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00경기를 치르며 더 만족스러울 수가 없어요. 매우 놀라웠어요. 우리가 경기하고 싶어하는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고 그렇게 했어요. 이런 방식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고자 노력할 거예요.”

City v 크리스탈 팰리스

모든 경기에 대한 정보는 Mancity.com과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경기 시작 2시간 전에는 매치데이 센터를 통해서 경기에 대한 정보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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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한 시간 전에는 전 맨체스터 시티 선수인 졸리온 레스콧과 함께 하는 매치데이 라이브를 즐기실 수 있으며 매치데이 라이브는 경기 전후, 하프타임에 진행합니다.

CITY+구독자분들께서는 현지 기준으로 경기 종료가 된 당일 자정 이후에 전체 경기를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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