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번째 맨체스터 더비의 주요 하이라이트
전반 중반 필 포든의 퇴장 이후, 10명이 싸운 맨시티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결연한 승부 끝에 후반 60분에 터진 엘링 홀란드의 결승골로 승점 3점을 모두 챙겼다.

경기 초반 20분 동안 팽팽한 공방이 이어진 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자신의 등을 걷어차자 포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의 복부를 향해 두 발로 가격하며 반응했고 결국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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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그 순간부터 물러서지 않고 맞받아쳤으며, 경기 내내 맨유의 유효 슈팅을 단 3개로 틀어막았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은 후반 60분에 찾아왔다. 홀란드가 그바르디올의 크로스를 감각적으로 밀어 넣었다.

이어진 3분간의 VAR 판독 끝에 심판진은 노르웨이산 폭격기의 득점을 인정했다.

맨시티는 멈추지 않았고 홀란드와 엔조 페르난데스를 통해 리드를 더 벌릴 수도 있었다.

결국 추가골은 필요치 않았으며, 맨체스터 더비 11경기 출전 만에 터진 홀란드의 9번째 골 덕분에 맨시티가 승점 3점을 모두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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