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감독으로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확인해보자.

이탈리아 출신의 마레스카 감독은 이번이 구단과 세 번째 인연이며, 이번에는 1군 감독으로 팀을 이끌게 됐다.

그는 앞서 2020/21시즌 시티의 EDS(엘리트 디벨롭먼트 스쿼드)를 이끌었고, 2022/23시즌 역사적인 트레블을 달성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수석 코치로 활약했다.

이후 그는 지도자로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레스터 시티첼시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제 그는 카탈루냐 출신 명장 과르디올라 감독의 뒤를 이어, 지난 10년간 눈부신 성공을 거둔 시티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며 또 다른 우승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맨체스터행 비행기 안과 감독 부임 후 첫날 시티 풋볼 아카데미에서 촬영된 이번 영상에서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의 마레스카 감독이 경기장 안팎에서의 과거 맨체스터 생활을 회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영상 말미에서 그는 단 한마디를 남긴다.

“컴 온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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