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프리미어리그 요약 H/L | CITY 1-1 리버풀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리버풀은 전반 13분만에 모하메드 살라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가브리엘 제주스가 31분에 동점골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전반 종료 휘슬이 불리기 전에 케빈 데 브라위너는 페널티킥을 통해 역전 기회를 가졌지만 아쉽게 옆으로 빗나갔고 경기는 이후 추가골 없이 1-1로 종료하였습니다.

 

경기 내용

리버풀은 4-2-4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것처럼 보였고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로베르토 피르미누가 에데르손과 일대일로 맞설 수 있는 장면이 연출될 뻔했지만 에데르손의 빠른 판단으로 공을 선제적으로 걷어낼 수 있었습니다.

리버풀은 지속적으로 높은 진영에서 압박을 가하였고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의 리듬을 찾지 못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전반 12분에 논란의 장면이 나왔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상대팀 박스 안으로 드리블을 했지만 디오고 조타에게 밀리며 균형을 잃고 박스 안에서 넘어지며 공을 빼앗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판은 이에 아무런 파울을 주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진 장면에서 리버풀에 대한 판정은 달랐고 사디오 마네와 카일 워커의 비슷한 장면에서는 심판은 휘슬을 불며 리버풀에 페널티킥을 선언하였습니다.

모하메드 살라는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지만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프리킥을 선언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항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즌에서 심판의 결정이 맨체스터 시티에게 좋지 않았던 점은 새로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스털링은 전반 26분에 데 브라위너의 결정적인 크로스를 전달 받아 동점골을 기회를 가졌지만 알리송 골키퍼가 이를 막아내며 아쉽게 동점골 기회는 무산됐습니다.

전반 31분, 맨체스터 시티는 결국 동점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데 브라위너는 박스 안에 있던 제주스에게 공을 전달했고 부드럽고도 간결하게 턴을 하며 알리손 골키퍼의 손에 닿지 않는 곳으로 슈팅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공은 골망을 가를 수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알리손 골키퍼의 실책을 데 브라위너가 슈팅으로 가졌지만 골대 옆으로 벗어나고 말았습니다.

후반 42분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역전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를 가졌습니다. 데 브라위너가 우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린 공이 조 고메스 손에 맞았고 심판은 VAR을 통해 페널티킥을 선언하였습니다.

그리고 데 브라위너는 알리손 골키퍼의 반대 방향으로 슈팅을 날리며 역전을 이뤄내고자 했지만 공은 아쉽게 골대 옆으로 빗나가며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리버풀은 다시 한 번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에데르손 골키퍼가 막아내며 무승부 상태에서 하프타임을 맞이하였습니다.

후반전에 시작되고 나서 두 팀은 공방전을 이어나갔고 디오고 조타가 슈팅 기회를 가졌지만 발등에 제대로 맞지 않으며 에데르손이 막아낼 수 있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후반 55분에는 이 날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칸셀루의 멋진 장면이 나왔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장면에서 오른발로 크로스를 올렸고 제주스가 헤더로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골포스트 옆으로 빗나가며 리드를 잡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두 팀의 선수들은 체력이 고갈되어 갔고 치열한 경기 양상은 둔해져 갔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를 나머지 시간을 지배할 수 있었지만 페널티킥의 실축과 함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주앙 칸셀루

주앙 칸셀루는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왼쪽 풀백으로 뛰고 있는 우측 풀백 칸셀루는 왼쪽 측면에서 다양한 기술과 함께 팀에 공격적인 옵션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왼쪽 윙어와 함께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 나가기도 했으며 때로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제주스에게 전해준 크로스는 골로 연결될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무산되며 칸셀루의 빛나는 장면이 바래지기도 했습니다.

공격적 모습 외에도 유럽 최고의 공격적인 팀을 상대로 수비 또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주앙 칸셀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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