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황인범이 선발 출전한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올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맨시티는 20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레드스타 베오그라드)를 만난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G조 1차전 홈경기에서 후반전 내리 세 골을 터뜨리며 3-1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이적한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은 이날 맨시티를 상대로 83분 출전했다. 그는 전반전 종료를 앞두고 오스만 부카리의 선제골 상황에서 간결한 패스로 기점 역할을 했다.

그러나 맨시티는 후반전 훌리안 알바레스의 연속골에 이어 로드리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3-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