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카이 귄도안은 콜 팔머, 제임스 맥아티와 같은 어린 선수들이 보여주는 발전과 임팩트는 아카데미팀이 가진 깊이와 재능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콜 팔머는 에버튼전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선발 출전을 가졌고 팀의 3-0 승리에 기여하였습니다.

그리고 파리 생제르맹과의 기자회견에 나선 일카이 귄도안은 어린 선수들의 태도에 칭찬하였습니다.

“두 선수와 더 많은 선수들이 있어요. 그리고 이들을 따르는 더 많은 선수들이 있죠. 이 어린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이미 보여줬어요.”

“모든 훈련에서 그들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며 이런 상황에서 그들이 어떻게 더 잘하는지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에요.”

“이들은 그들 스스로를 바라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잠재력도 보고 있어요. 훈련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중요해요. 우리에게는 더 중요해질 거고요.”

CITY+ | 맨체스터 시티 독점 프리미엄 콘텐츠 시청하기

“콜은 이미 몇 경기를 뛰었어요. 제임스도 시작했죠. 필은 그들에게 최고의 본보기예요. 인내심과 더 잘하고자 하는 열망을 갖고 성인팀이 보여주는 수준에 적응할 때 이미 밝은 미래를 갖고 있는 거예요.”

“어린 선수들은 이미 상대팀이 어떻게 뛸 것인지 지원하면서 훈련에서 도움을 주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스스로에게 도움을 주고 있죠. 더 좋아질 것이고 구단이 원하는 바예요.”

“구단은 아카데미팀에서 1군팀으로 올라와 필이 했던 것처럼 하길 원해요. 좋은 어린 선수들이 많이 있어서 우리는 정말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