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프리미어리그 종합 H/L | CITY 5-2 사우스햄튼

양 팀에게서 7골이 터져나왔던 경기의 종합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사우스햄튼은 높은 진영에서 압박을 펼치며 맨체스터 시티가 공을 갖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기 스타일의 목적이 지난 유나이티드에서와 마찬가지로 효율적인 전술을 구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었다면 전반 14분에 나온 맨체스터 시티의 첫 공격 상황에서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후벤 디아스는 왼쪽 측면 빈 공간을 향해 뛰어들어가는 진첸코에게 공을 정확히 전달했고 이를 트래핑한 진첸코는 박스 안에 있던 포든에게 크로스를 전달했습니다. 이를 논스톱으로 슈팅한 포든의 슛은 골키퍼에게 1차적으로 막혔지만 튕겨나온 공을 데 브라위너가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선제골 득점 상황은 이 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보여준 첫 짜임새 있는 플레이였지만 누구도 불만을 쏟아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맨체스터 시티의 리드 상황은 10분이 지속되지 않았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주심은 아이메릭 라포르트가 베스터가드에게 파울을 했다고 선언하며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이를 제임스 워드-프로우즈가 성공하며 동점이 되었습니다.

전반 30분에는 필 포든이 사우스햄튼의 박스 진영 안에서 맥카시 골키퍼에 의해 넘어지는 모습이 있었지만 VAR 판독 이후에도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우스햄튼은 경기를 잘 풀어나갔으며 제임스 워드-프로우즈가 중거리슛을 날리기도 했지만 에데르송 골키퍼가 막아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춰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침착하게 경기를 이어나갔고 전반 40분에 다시 한 번 리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팀 수비수의 실수를 유발했고 공을 다시 차지한 리야드 마레즈가 박스 바깥에서 그의 전매특허인 감아차기슛을 통해서 골망을 흔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반 종료 되기 전에 리야드 마레즈는 다시 한 번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러 명의 수비수를 달고도 멋진 개인기를 통해서 슈팅까지 연결했으며 이 슈팅을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제골 상황과 마찬가지로 공은 다시 한 번 맨체스터 시티 선수 앞으로 떨어졌고 이를 일카이 귄도안이 넣으며 리드폭을 늘려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반전이 시작된 후 15분이 지났을 때에는 두 팀은 3골을 더 넣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골은 다시 한 번 리야드 마레즈에 의해서 나왔고 이번에도 그의 개인기를 통해서 여러 수비수를 제친 뒤 정확히 골대 구석으로 슈팅하며 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골은 마레즈의 득점이 나오고 1분 뒤에 사우스햄튼에 의해서 나왔습니다. 박스 안에서 슈팅을 한 공이 라포르트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다시 사우스햄튼 선수에게로 이어졌고 이를 골대 안으로 넣는 슈팅을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3분 뒤 상대의 흐름을 끊는 골이 케빈 데 브라위너의 발에서 나오며 경기 스코어를 5-2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양 팀은 골을 더 넣을 수 있는 기회가 경기 종료 전까지 있었지만 더 이상의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고 맨체스터 시티는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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