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RB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 이후 시티풋볼아카데미로 돌아와 다음 경기를 대비하는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서지 않은 선수들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 코칭 스태프들의 지시 아래 아카데미팀 선수들과 함께 페이스를 올리는 훈련을 가졌습니다.
스콧 카슨, 페르난지뉴, 필 포든, 라힘 스털링, 카일 워커, 가브리엘 제주스 등이 훈련에 참가했으며 이번 주말에 가질 사우스햄튼전을 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