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위너는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첼시전에서 주장으로 나선 데 브라위너는 후반 70분에 멋진 감아차기슛으로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12연승을 달리게 됐고 현재 2위와 승점 차이를 13점으로 늘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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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경기였지만 결과가 기분을 더 좋게 했어요.”
“이기지 못했다면 득점은 아무런 상관이 없죠.”
“우리는 정말로 인내심을 가졌어요. 수비적으로 첼시가 견고한 것을 알고 있었고 많은 기회를 만들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한 골이면 충분했죠.
“멋진 골이었고 멋진 팀 퍼포먼스였어요. 계속해서 나아가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