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위너는 울버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4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는 울버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지 17분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하였으며 3골 모두 왼발로 성공시켰습니다. 그리고 후반 60분에는 한 골을 더 추가해 이번 경기에서만 4골을 성공시켰습니다.
한편, 라힘 스텉링은 경기 종료 전에 한 골을 더 추가하여 팀의 5-1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경기 후 가진 데 브라위너의 인터뷰 영상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