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위너는 팬들의 투표에 의해서 ETIHAD 이번 시즌의 선수에 다시 한번 선정됐으며 이에 크게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는 맨체스터 도심에서 열렸던 우승 퍼레이드에서 21/22 ETIHAD 이번 시즌의 선수 영광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습니다.

8만명에 가까운 팬들이 이번 투표에 참여하였고 데 브라위너는 리야드 마레즈, 베르나르두 실바를 제치고 이번 영광을 안을 수 있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이번 시즌의 선수에도 뽑혔던 데 브라위너는 공식 서포터즈 클럽 사무총장으로부터 상을 건네받았으며 소감에서 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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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7년을 있었고 선수들을 사랑해요. 제 팀이에요. 제가 있고 싶은 곳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은 곳이에요.”

“타이틀을 위해서 독려하고 싶었지만 이 팀은 정말로 많은 신뢰를 얻을 자격이 있어요.”

“이 타이틀을 위해서 팀에 도울 수 있었다는 것에 정말로 자랑스러워요. 이 팀은 자격이 있으며 팬들도 자격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