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에 프리미어리그를 방송하는 아마존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존 스톤즈, 카일 워커와 함께 팬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시즌 팀이 들어올린 프리미어리그 트로피와 사진을 찍는 줄로만 알았던 서포터즈들에게 시티풋볼아카데미를 개방했었습니다.
하지만 트로피와의 사진뿐만 아니라 스톤즈, 워커와 함께 한 특별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마존 택배 박스에 숨어 있던 두 선수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이번 이벤트를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게임위크 20에 진행되는 모든 프리미어리그 10경기는 아마존 프라임에서 방영되며 12월 29일 브렌트포드와의 맨체스터 시티 경기도 포함됩니다.
30일간의 무료 시청 기간이 제공되며 이후에 아마존 프라임 구독료 (월 £7.99)가 발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