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소셜은 맨체스터 시티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위해 일어나고 있는 뒷이야기들을 담은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구단의 프레젠터인 아비 휘트니는 그녀의 독특한 역할을 영상에서 보여주었습니다.

1군팀과 함께 촬영하는 날의 모습들과 샘 뮤이스, 로즈 라벨르의 다큐멘터리 촬영 뒷모습 등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새로운 인사이드 소셜 영상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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