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한 주를 보낸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의 뒷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부터 번리 원정 경기,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의 중요한 2경기 일정까지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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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지뉴는 프리미어리그 트로피와 함께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Cityzens Giving 영리더들을 방문했으며 지역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Q&A시간을 갖고 여러 생각들을 나눴습니다.
이후 맨체스터에 돌아와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가졌으며 이 경기에서는 데 브라위너, 일카이 귄도안의 득점으로 승점 3점을 얻었습니다.
주중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데 브라위너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뒀으며 이제는 주말에 펼쳐질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분수령이 될 이번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 집중력을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