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이드 City를 위해서 잭 그릴리쉬가 보낸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첫 날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잭 그릴리쉬는 사인을 하기 전날 저녁에 맨체스터에 도착하였고 다음 날 아침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처음 받는 메디컬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진행했으며 스테프들과 가벼운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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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에는 그의 친한 국가대표팀 동료인 필 포든이 휴가에서 돌아왔는지를 묻기도 했으며 이후 시티풋볼아카데미에 방문하여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짧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둘러보고 인터뷰를 진행하며 일정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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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은 No.10 그릴리쉬를 흥분하게 만들었으며 그의 셔츠를 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