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전 승리와 함께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에 가진 24경기에서 23번째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5승을 추가할 경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으며 시즌 종료까지는 8경기가 남았습니다.
이 날 경기에서 존 스톤즈는 프리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을 수 있었고 가브리엘 제주스와 세르히오 아게로도 득점 행렬에 가세할 수 있었습니다.
풀럼
XI: 아레올라, 테테, 안데르센, 로프터스-치크(미트로비치 63’), 아다라비오요, 카발레이로(로빈슨 80’), 레미나(오노마73’), 루크만, 리드, 압귀사, 아이나
교체: 파브리, 헥터, 림, 콩골로, 브라이언, 마자
CITY
XI:에데르송, 칸셀루, 스톤즈, 디아스(가르시아 75’), 라포르트, 멘디, 로드리고, 베르나르두(페르난지뉴 67’), 토레스, 제주스, 아게로
교체: 스테픈, 워커, 귄도안, 진첸코, 데 브라위너, 마레즈, 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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