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설립은 진정한 두 레전드에게 보내는 적절한 찬사의 표시입니다.

뱅상 콤파니, 다비드 실바의 상징적인 동상이 공개된 이후 시티팬들은 이에 긍정적이며 기뻐하는 감정을 표했습니다.

2021년 8월 마지막 주 맨체스터 시티는 역사적인 날을 보냈으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두 명의 레전드들을 위한 동상을 설립하여 공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스널과의 5-0 승리를 거둔 날에 공개를 가질 수 있어서 매우 상징적인 날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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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공개될 세르히오 아게로의 동상까지 포함하여 앤디 스콧 작가는 여러 철 조각들을 활용하여 동상들을 제작했으며 이번에 설립된 동상을 통해 두 선수가 보여준 팀의 핵심적인 순간과 역할들을 다시금 상기시켜줄 것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설치된 동상을 처음으로 접한 서포터즈들이 두 선수를 다시 기억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