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기자협회 올해의 선수에 뽑혔었던 후벤 디아스는 꿈만 같은 데뷔 시즌을 보냈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핵심 선수 역할을 꾸준히 담당해 왔습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온 후벤 디아스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었으며 지난 49경기에서 2골과 함께 많은 기록들을 새롭게 수립했습니다.
본능적인 열정과 강한 열정, 그리고 리더십 등은 맨체스터 시티의 견고한 수비력에 큰 도움을 주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이번 시즌 최소 실점팀으로 올라설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게다가 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 4년 연속 카라바오컵 우승 등을 달성하게 해주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중추적인 임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포르투와의 챔피언스리그 첫 조별리그 경기에서 실점을 하며 리드를 넘겨준 이후에 8강전까지 이 대회에서 실점을 하지 않았고 파리 생제르망과의 4강 2차전에서는 무실점으로 승리를 이끌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디아스와의 인터뷰 자리에서 데뷔 시즌에 이 상을 수상한 것에 대한 느낌에 대해서 물었고 디아스는 그의 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정말로 기뻐요. 이 상을 수상하기 위해서만 제가 이곳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프리미어리그, 카라바오컵에서 우승했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거든요.”
“제 동료들에게 많은 공을 돌릴 거예요. 제가 수비수니까 특별히 더 그래요. 수비수가 이 상을 타는 것은 팀원들 때문이에요. 제 모든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해요.”
“이전에 한 팬이었고 스타가 되고자 꿈꿨던 한 아이였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어서 정말로 기뻐요. 그리고 팀에서 함께 뛰고 있는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도 기뻐요.”
CityTV와의 대화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팬들의 경기장 입장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피트니스,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영향력 등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