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맨체스터 시티가 대승을 거뒀던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다시 살펴봤습니다.
2019/20시즌 마지막 2번째 경기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선수들은 왓포드를 상대로 공격 축구를 펼쳐보이며 4-0 승리를 거뒀습니다.
COVID-19로 중단됐었던 시즌 안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7월에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 내야 했지만 선수들은 익숙한 방식으로 왓포드를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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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라힘 스털링은 전반전에 2골을 넣었으며 리그에서 19번째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필 포든과 아이메릭 라포르트 또한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4-0 승리에 기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