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6골을 넣었던 경기 하이라이트를 가져왔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몇 년 동안에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갖고 있으며 2013년 당시 페예그리니 감독이 이끌던 CITY는 6-3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세르히오 아게로의 아크로바틱한 선제골과 함께 페르난지뉴는 중거리포로 첫 CITY 데뷔골을 터뜨릴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알바로 네그레도, 다비드 실바, 야야 투레 등이 골을 추가로 터뜨리며 기억에 남을 만한 경기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