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2019/20 FA유스컵을 들어올렸으며 우승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새로운 다큐멘터리를 CITY+에서 곧 만나볼 수 있습니다.
‘투 게임스 투 글로리’는 CityTV의 최신 다큐멘터리이며 맨체스터 시티 18세 이하팀이 FA유스컵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기까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4강전 이후부터의 훈련 세션, 팀 미팅, 선수와 스테프의 인터뷰 장면 등을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이미 4강에 진출한 맨체스터 시티는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서 대회가 중단되어 추후 일정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7개월 뒤 20/21시즌이 일정을 소화하는 도중에 19/20 FA유스컵 대회가 재개되었고 세인트 조지파크에서 4일 동안 2경기를 치르는 일정을 가졌습니다.
‘투 게임스 투 글로리’는 블랙번과의 4강전 승리와 첼시와의 결승전 경기, 그리고 12년 만에 들어올린 FA유스컵 모습 등을 팬 여러분께 보여드릴 것입니다.
CITY+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이며 mancity.com, 맨시티 공식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TV 등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CITY+구독을 통해서 CityTV 다큐멘터리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남자팀, 여자팀의 모든 경기와 EDS팀의 선택된 경기를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팬 여러분들께서는 30일 무료 기간을 가지실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한 달에 £1.99 구독료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