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유스컵 우승의 뒷이야기를 담은 Two Games To Glory 다큐멘터리를 CITY+를 통해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CityTV의 최신 다큐멘터리는 훈련 모습, 팀 미팅, 선수와 스태프의 인터뷰 등을 통해서 어떻게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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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이자 12년만에 처음으로 들어올린 FA컵 유스컵은 COVID-19라는 상황에서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지난 4월에 이미 4강에 진출한 맨체스터 시티는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서 대회가 중단되어 추후 일정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7개월 뒤 20/21시즌이 일정을 소화하는 도중에 19/20 FA유스컵 대회가 재개되었고 세인트 조지파크에서 4일 동안 2경기를 치르는 일정을 가졌습니다.

‘투 게임스 투 글로리’는 블랙번과의 4강전 승리와 첼시와의 결승전 경기, 그리고 12년 만에 들어올린 FA유스컵 모습 등을 팬 여러분께 보여드릴 것입니다.

CITY+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이며 mancity.com, 맨시티 공식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TV 등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CITY+구독을 통해서 CityTV 다큐멘터리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남자팀, 여자팀의 모든 경기와 EDS팀의 선택된 경기를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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