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과의 원정 경기에서 많은 골이 경기 중에 나왔으며 이번 승리를 통해서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종료 9경기를 남기고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와 승점 차이를 14점으로 벌렸습니다.
사우스햄튼전은 힘든 경기였지만 리야드 마레즈, 케빈 데 브라위너의 멀티골과 일카이 귄도안의 득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습니다.
후벤 디아스는 왼쪽 측면 빈 공간을 향해 뛰어들어가는 진첸코에게 공을 정확히 전달했고 이를 트래핑한 진첸코는 박스 안에 있던 포든에게 크로스를 전달했습니다. 이를 논스톱으로 슈팅한 포든의 슛은 골키퍼에게 1차적으로 막혔지만 튕겨나온 공을 데 브라위너가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맨체스터 시티의 리드 상황은 10분이 지속되지 않았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주심은 아이메릭 라포르트가 베스터가드에게 파울을 했다고 선언하며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이를 제임스 워드-프로우즈가 성공하며 동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침착하게 경기를 이어나갔고 전반 40분에 다시 한 번 리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팀 수비수의 실수를 유발했고 공을 다시 차지한 리야드 마레즈가 박스 바깥에서 그의 전매특허인 감아차기슛을 통해서 골망을 흔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반 종료 되기 전에 리야드 마레즈는 다시 한 번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러 명의 수비수를 달고도 멋진 개인기를 통해서 슈팅까지 연결했으며 이 슈팅을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제골 상황과 마찬가지로 공은 다시 한 번 맨체스터 시티 선수 앞으로 떨어졌고 이를 일카이 귄도안이 넣으며 리드폭을 늘려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반전이 시작된 후 15분이 지났을 때에는 두 팀은 3골을 더 넣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골은 다시 한 번 리야드 마레즈에 의해서 나왔고 이번에도 그의 개인기를 통해서 여러 수비수를 제친 뒤 정확히 골대 구석으로 슈팅하며 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골은 마레즈의 득점이 나오고 1분 뒤에 사우스햄튼에 의해서 나왔습니다. 박스 안에서 슈팅을 한 공이 라포르트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다시 사우스햄튼 선수에게로 이어졌고 이를 골대 안으로 넣는 슈팅을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3분 뒤 상대의 흐름을 끊는 골이 케빈 데 브라위너의 발에서 나오며 경기 스코어를 5-2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양 팀은 골을 더 넣을 수 있는 기회가 경기 종료 전까지 있었지만 더 이상의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고 맨체스터 시티는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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