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업데이트 | 왓포드 vs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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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데르송 다큐멘터리 | 에피소드2 – 유럽

지난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카일 워커, 일카이 귄도안, 케빈 데 브라위너, 존 스톤즈 없이 경기를 치렀습니다.

아이메릭 라포르트 또한 출장 정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필 포든과 잭 그릴리쉬도 벤치에 머물며 경기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4명의 부상 선수와 라포르트가 원정길에 합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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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란 토레스를 제외하고 모두가 런던에 원정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요.”

“훨씬 좋아요.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전에 말했듯이 우리는 모두가 필요해요. 모두와 함께 해서 훨씬 좋네요.”

맨체스터 시티는 11월 한 달 동안에 5전 5승을 거두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는 3승을 챙겼습니다.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선수들은 프리미어리그 이 달의 감독과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개인상에 큰 신경을 두지 않았으며 꾸준한 경기력과 팬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이런 상에 별로 신경을 많이 두지 않아요.”

“대개 상은 승리를 거두고 있는 팀이 받게 되죠. 그게 그들이 최고라는 것을 뜻하냐고요? 그들은 이기고 있는 것이에요.”

“이기는 것은 많은 이유 때문이에요. 만약 이 달의 감독상을 타게 된다면 그건 선수들 때문이죠. 저는 골도 넣지 않았고 선방도 하지 않았어요.”

“만약 베르나르두가 상을 탄다면 그건 경기를 정말 잘 뛰고 그가 상을 타는데 도움을 준 10명의 선수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미디어에게는 좋은 일이죠. 인스타그램에도요. 하지만 중요한 일이 아니에요.”

“미디어와 인스타그램에는 좋은 일이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꾸준함에 대한 것이고 City 경기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성공을 거두는 것에 대한 것이에요.”

왓포드 vs 맨체스터 시티

모든 경기에 대한 정보는 Mancity.com과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경기 시작 2시간 전에는 매치데이 센터를 통해서 경기에 대한 정보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에는 전 맨체스터 시티 선수인 앤디 모리슨, 숀 고터와 함께 하는 매치데이 라이브를 즐기실 수 있으며 매치데이 라이브는 경기 전후, 하프타임에 진행합니다.

매치 리포트와 과르디올라 감독&선수의 경기 후 인터뷰는 경기 종료 후 확실하실 수 있으며 경기 종료 2시간 뒤부터는 하이라이트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CITY+구독자 여러분들께서는 현지 기준으로 경기 종료 후 자정이 지난 시점부터 전체 경기 영상을 다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경기 소식을 알림으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지금 바로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받으시고 맨체스터 시티를 더욱 더 가깝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