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르로이 사네가 재계약 제안을 거부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으며 이번 시즌 또는 다음 시즌이 끝나고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그가 팀을 떠날 경우에 이미 왼쪽 윙어 자리에는 여러 옵션들을 이미 보유하고 있고 이적 시장에서 이를 대체할 선수를 꼭 영입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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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네는 우리의 선수이고 이번 여름에 떠날지 계약이 만료되고 떠날지 모릅니다.”
“공격진영에 좋은 선수가 충분히 있습니다. 가브리엘이 왼쪽에서 뛸 수 있고 필 포덴도 왼쪽에서 뛸 수 있습니다. 라힘도 그곳에서 뛰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좋은 컨디션을 항상 보여왔습니다. 필, 리야드, 가브리엘, 라힘은 정기적으로 오래 뛸 수 있고 부상이라는 점에서 이 선수들은 매우 안정적입니다.”
“다른 우선 순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에 구단의 경제적 상황이 변할 것인지에 대해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시즌이 끝난 뒤에 볼 겁니다.”
기자회견에서는 다음 시즌 카라바오컵이 열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본인의 의견을 나타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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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컵에서 뛰는 것은 좋을 겁니다. 3년 연속 우승했고 경기장 위에서 타이틀을 지키고 싶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으로 프리미어리그가 나중에 시작할 겁니다.일정에 달려있으며 적응할 겁니다.”
“챔피언스리그와 같습니다. 홈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차전을 경기를 가져야 하고 우리는 그렇게 하고 싶지만 현재 상황이 예외적입니다.”
“카라바오컵 디렉터들이 어떻게 할지 결정을 하면 우리는 그렇게 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