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는 2021/21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기자회견에 나섰으며 라이프치히전 너머를 바라보고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랐지만 아쉽게 첼시에 패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더 좋은 모습과 함께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로드리고는 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모든 팀들의 재능을 강조했으며 맨체스터 시티의 집중은 2020년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 오른 라이프치히와의 대결을 넘어서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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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시즌 아직 못 다 이룬 일들이 있냐는 질문에는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또 다른 결승전에 진출하기 위해서 지금이라도 사인할 거예요. 어려운 일이에요. 그 상황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많은 일을 해야 해요.”

“하지만 너무 먼 곳을 바라보는 것은 좋지 않아요. 우리는 라이프치히와 대결하고 어려운 조별리그에 속해있어요. 이번 경기는 첫 단계예요.”

“결승전에 대해서 너무 많은 것들을 생각하지 말아야 해요. 단계별로 나아가야 해요. 먼저 조별리그를 통과하고 그리고 나서 볼 거예요.”

“챔피언스리그는 어떤 팀도 나가떨어질 수 있는 어려운 대회예요. 그것이 축구와 챔피언스리그의 현실이에요.”

“내일은 좋은 선수들이 있고 특별한 방식으로 경기를 하는 라이프치히와 맞대결을 해요. 상대는 모든 팀들과 경쟁할 수 있어요.”

“우리는 정말로 어려운 그룹에 있어요. 우리는 같은 수준의 모습을 보여줄 거고 이를 위해서 나아갈 거예요. 정말로 어려운 경기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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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브 브뤼허와의 경기 경험이 있어요. 정말로 어려워요.”

“말씀드렸듯이 내일은 첫 단계예요. 첫 경기는 가장 중요하고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어요. 첫 2, 3 경기를 이기게 된다면 조금은 안정적일 수 있어요.”

“힘든 조이고 우리의 그룹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지난 챔피언스리그에서의 경험을 통해서 모든 선수단은 값진 교훈을 얻었다고 했으며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도전에 나선 맨체스터 시티에게 이런 노하우와 지식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멋진 시즌을 보냈고 우리가 달성한 것들이 자랑스러워요.”

“말씀드렸듯이 구단 역사상 결승전에 오른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어요. 선수단의 모든 선수들은 매년 더 많은 열망과 경험을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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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없어요. 그 경험들에 자랑스럽고 행복해요.”

“챔피언스리그는 아주 작은 차이에 의해 결정돼요.”

“이제 라이프치히와 격돌하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서 이번 시즌을 쌓아 나갈 수 있어요. 우승은 우리 머리 속에 있지만 내일 경기에 집중하고 있어요.”

“우리는 그런 경험을 갖고 있어요. 열심히 해야만 하고 조금의 행운도 있어야 해요. 하지만 다시 멋진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