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잭슨이 엘링 홀란드의 동점골 전후로 한 골씩 넣었고,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시티 사령탑으로서 1부 리그 첫 패배를 맛봤다.
시티는 점유율 63%, 유효슈팅 7개, 패스 472회를 기록하며 경기장 전역에서 우위를 보였다. 하지만 비바람이 몰아친 빌라 파크에서는 홈팀이 더 결정적이었다.
패배 뒤 답답함을 토로한 디아스는 끝까지 싸우려는 팀의 정신력에는 만족감도 드러냈다.
“답답합니다. 많이 싸운 느낌이었어요.”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전반 첫 10~15분은 경기에 들어가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상대가 셋업을 바꿔서 우리가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싸웠고 기회도 있었는데, 상대가 두 번의 전환 상황에서 두 골을 넣었습니다. 매우 효율적이었어요. 개선할 여지가 있고, 우리는 더 잘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는 거기에 반응해야 해요. 팀은 아주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 번째 골은 우리 동점골과 시간이 너무 가까워서 힘들었어요. 우리는 계속 밀어붙이며 기회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오늘은 우리 날이 아니었지만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
많은 장면에서 우리가 위협적이었다고 느꼈어요. 마무리가 되지 않았더라도 위험한 지역까지는 도달했는데, 플레이를 풀어가지 못했죠. 끝까지 계속 싸운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시선은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과의 2연전 준비로 향한다. 시티는 수요일 저녁 카라바오컵 4라운드에서 브라이턴을 상대하고, 다음 주 토요일에는 리그에서 홈으로 시걸스를 다시 맞이한다.
주장은 다음 경기들에서 이번 패배에 대한 완벽한 반응을 보여주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 한 팀의 강팀입니다.” 그는 이어 말했다. “플레이 방식이 다르니 거기에 적응하고, 그다음에는 우리 자신에게 집중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우리의 정신력, 이기려는 의지입니다.”
시티 대 브라이턴: 성인 20파운드, 18세 미만 1파운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브라이턴전 티켓이 판매 중이다.
시티는 10월 28일 수요일 한국 시간 10월 29일 목요일 오전 4시 30분(현지 시간 10월 28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의 브라이턴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성인 티켓은 20파운드부터이며, 18세 미만은 모두 1파운드다. 1인당 최대 6장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학교 중간 방학 기간과 겹쳐 있어 온 가족이 에티하드 조명 아래에서 밤을 즐기기에 완벽한 시기다.
킥오프 전에도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길 건너편 시티 풋볼 아카데미에 키즈 팬존이 마련된다.
한편 호스피탈리티는 100파운드부터 다양한 패키지가 준비돼 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날이든 비즈니스 용도든 필요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아래에서 시걸스전 자리를 예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