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시즌 총 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으며 잉글랜드 클럽들이 한 번도 해내지 못했던 기록이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시즌에 대한 두려움을 선수들로부터 찾지 못했으며 현재에도 가지고 있는 지난 시즌의 4관왕을 달성했던 선수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지지하였습니다.
“확실히 더 많은 성공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들을 더 잘 알고 있으며 그들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의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기고 있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요코하마 경기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좋은 팀을 상대로 좋지 않은 조건 속에서도 전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우리의 방식으로 축구를 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괜찮습니다. 실수에 대한 문제를 풀어나갈 것입니다. 팀이 준비가 될 것이라는 것에 대해 의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상대로 3-1로 승리하였으며 공격적인 모습을 선수들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 높은 습도 속에서도 4경기를 치렀으며 성공적인 투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케빈 데 브라이너는 경기에서 멋진 플레이를 펼쳤으며 1골 1도움을 펼쳤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케빈은 다시 한 번 멋지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마지막 패스를 전달해 줄 시야를 가진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의 경기력은 저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시티풋볼그룹 자매그룹인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 대해서도 칭찬을 하였습니다.
“이런 멋진 경기를 갖는 것은 저희에게는 훌륭한 일입니다. 그들은 많은 위협적인 모습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선수들을 높은 위치까지 끌어올렸고 그들은 매우 빠르게 플레이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우리가 문제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