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보다 더 신나는 일이 있을까요?
골라인을 넘어 골망을 흔드는 장면은 모든 팬들이 바라는 모습일 겁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일부는 더 중요하고 더 두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닛산이 후원하는 맨체스터 시티의 새로운 시리즈 ‘My Favourite Goal’에서는 여자팀 선수인 파울린 브레머에게 그녀가 좋아하는 골을 정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브레머는 이에 이번 시즌 초반에 UEFA 여자챔피언스리그에서 루가노를 상대로 넣었던 골장면을 선정해주었습니다.
브레머가 설명해 주는 그 당시의 상황 같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