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여자슈퍼리그 H/L | CITY 1-1 아스널

Women's Team

Taylor: It was a performance full of heart

카디자 버니 쇼의 후반전 선제골은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아스널의 득점으로 결승골이 되지 못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지만 10대 골키퍼인 키아라 키팅이 골문을 지키며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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