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브론즈는 FIFPro 2021 월드 베스트XI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루시 브론즈는 지난 5년 동안 4번이나 전 세계 프로 선수들이 선정하는 월드 베스트XI에 포함됐습니다.
그리고 동료들이 인정해 주는 이 영광에 더욱 큰 느낌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큰 영광이에요. 상대하는 선수들에 의해서 투표를 받는 상은 어떤 것보다도 최고예요.”
“상대하는 것이 얼마나 알고 있고 함께 뛰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아는 선수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의 투표에 의해서 얻는 상보다 좋은 것은 많지 않아요.”
“2021년 저의 가장 큰 순간은 영국대표로 올림픽에서 경기한 것이에요.”
“우리가 메달을 얻지 못했지만 아직까지도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저에게 확실히 큰 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