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브론즈, 로렌 햄프, 캐롤린 위어가 골을 넣은 맨체스터 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FA여자 슈퍼리그 우승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맨체스터 더비전에서의 승자는 선두인 첼시와 승점 차이를 좁힐 수 있었으며 맨체스터 시티는 루시 브론즈, 로렌 햄프, 캐롤린 위어등의 득점으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CITY+ | 맨체스터 시티 독점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하기
루시 브론즈는 전반전에 코너킥 상황에서 골을 넣었으며 로렌 햄프와 캐롤린 위어는 후반전에 득점하였습니다. 특히 캐롤린 위어의 멋진 칩샷은 이번 시즌의 골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멋진 골로 기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