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라벨르의 맨체스터 시티 데뷔골과 함께 콘티넨탈컵에서 에버튼을 3-1로 제치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7분만에 로즈 라벨르가 경기의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넣었고 이후로 클로이 켈리와 제스 파크가 연달아 골을 넣으며 3-1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전반 20분에 에버튼은 선제골을 넣었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역전에 성공하였고 콘티넨탈컵 그룹C조에서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경기에서는 카렌 바슬리가 2019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경기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