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요코하마 F. 마리노스를 꺾고 프리시즌 첫 번째 평가전부터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지난 23일(한국시각) 일본 도쿄에서 요코하마를 상대로 5-3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날 요코하마는 안데르손 로페스, 마쓰바라 켄이 연이어 득점하며 두 골 차로 앞서갔으나 맨시티의 반격을 버텨내지는 못했다.

이날 맨시티는 41분 존 스톤스의 만회골을 시작으로 훌리안 알바레스가 전반전 종료를 앞두고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채 하프타임을 맞았다.

승부를 뒤집은 주인공은 엘링 홀란드였다. 그가 역전골을 터뜨렸고, 로드리가 72분 한 골을 추가하며 격차를 벌렸다. 이후 맨시티는 이누에 시온에게 실점했지만, 홀란드가 경기 종료 직전 주앙 칸셀루의 크로스를 받아 득점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