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키 베히리스타인 단장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거둔 뒤 팀 전체에 걸쳐 있는 단결력을 칭찬했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스터 시티에 패하였고 맨체스터 시티는 2위와 승점 10점 차이가 나게 되어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지난 15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10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으며 베히리스타인 단장은 지난 4년 동안에 거둔 이런 성공들은 구단 전체에 있었던 응집력 덕분이라고 했습니다.

“COVID로 인해서 여러 제한들이 있었던 이번 시즌에 일반적인 삶을 즐길 수 없었어요.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처럼요. 하지만 이는 삶을 더욱 어렵게 했죠.”

“휴가 없이 지난 시즌의 챔피언스리그 종료 이후에 돌아왔고 부상과 COVID가 이어졌어요…그리고 이 팀이 해온 것들은 훌륭해요.”

“선수들, 코치, 구단, 팬들은 우리를 특별하게 해 준 단결력을 가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