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펼쳐졌던 선수단의 훈련 모습을 영상에 담았으며 영상 마지막에는 스톤즈의 기쁜 세리모니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코앞에 다가왔으며 시티풋볼아카데미에서는 선수들의 높은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수들은 토트넘과의 경기를 앞두고 볼터치에 대한 감각을 높여 나갔으며 패스와 움직임을 더욱 날카롭게 만들었습니다.
잭 그릴리쉬는 팀 동료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계속해서 가져나가고 있으며 페란 토레스와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존 스톤즈가 훈련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