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에서 18년만에 리버풀을 꺾었던 맨체스터 시티는 최고의 경기력과 분위기를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주중에 또 다른 중요한 경기를 갖게 되며 상대는 2019년 FA컵 8강전에서 맨시티가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뒀던 스완지 시티입니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지난 경기들에서 넣었던 TOP5 골장면을 가져왔습니다.
세르히오 아게로, CITY 4-0 스완지, 2011년 8월 16일
세르히오 아게로의 맨체스터 시티 첫 득점장면이었습니다.
2011년 스완지를 상대로 4-0으로 승리를 거뒀으며 세르히오 아게로는 멀티골을 성공시켰습니다. 특히 그의 2번째 골이자 팀의 4번째 골은 파워풀한 그의 슈팅 능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었습니다.
야야 투레, CITY 2-1 스완지, 2015년 12월 12일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홈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게 해준 골 장면이었습니다. 우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드리블해서 들어온 야야 투레는 수비수들을 앞에 둔 상황에서 왼발슛을 날렸습니다. 그리고 공은 이헤아나초의 몸을 맞고 굴절이 됐으며 그 공이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카를로스 테베스, CITY 1-0 스완지, 2012년 10월 27일
카를로스 테베스가 만들어 낸 중거리골 장면이었습니다.
2012년 홈에서 열린 스완지전에서 예상하지 못한 중거리슛을 만들어 냈고 경기를 힘겹게 풀어나가는 맨체스터 시티에 승리를 안겨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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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네그레도, CITY 3-0 스완지, 2013년 1월 12일
네그레도의 멋진 왼발 프리킥 골이었습니다.
날카로운 득점 감각과 함께 네그레도는 프리킥 장면에서 예리한 슈팅을 날렸고 골키퍼가 이에 반응하지 못할 정도로 골대 구석으로 공을 보냈었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 CITY 5-0 스완지, 2018년 4월 22일
말 그대로 원더골이었습니다.
스완지 진영에서 공을 툭툭 치고 들어온 데 브라위너는 슈팅 찬스가 났음을 확인하고 안정적인 자세로 강력한 중거리슛을 날렸습니다. 공은 레이저처럼 일직선으로 날아갔고 골대 그물을 강하게 출렁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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