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4개 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주말 FA컵에서 에버튼과 8강전 대결을 펼칩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FA컵 8강전 경기를 위해서 구디슨 파크로 원정을 떠나며 에버튼의 홈구장에서 가졌던 지난 달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는 3: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단판 경기로 진행되기 때문에 절대 방심할 수 없는 한 판이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 앞서 지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나온 TOP5 골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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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힘 스털링, CITY 1-1 에버튼, 2017 8 22

2017년 라힘 스털링은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후반 82분에 귀중한 동점골을 성공시켰습니다.

다닐루의 크로스를 에버튼 수비수가 헤더로 걷어냈지만 이를 스털링이 논스톱 발리슛으로 넣으며 동점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사미르 나스리, 에버튼 0-2 CITY, 2015 8 23

야야 투레의 클래스 나스리의 골 결정력을 볼 수 있었던 장면이었습니다.

야야 투레의 기술적인 칩패스는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나스리에게 정확하게 전달됐고 이를 절묘하게 골키퍼를 넘기는 슛을 시도하여 이 날 경기에서 팀의 2번째 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가브리엘 제주스, CITY 2-0 에버튼, 2020 1 2

제주스의 멋진 트래핑에 이은 감아차기 골 장면이었습니다.

귄도안은 상대팀 라인을 무너트리는 제주스의 움직임을 보고 스루패스를 전달해줬으며 이를 절묘한 트래핑으로 수비수를 벗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주스의 감아차기 슈팅은 골키퍼의 손에 맞고 골망을 흔들 수 있었습니다.

베르나르두 실바, 에버튼 1-3 CITY, 2021 2 18

이번 시즌에 보여줬던 맨체스터 시티만의 팀 플레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카일 워커에서부터 시작하여 마레즈, 제주스를 지나 베르나르두 실바까지 전달되는 터치의 횟수는 단 3번이었으며 이는 원터치로 패스가 진행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을 가진 베르나르두는 박스 중앙 바깥에서 골대 구석을 노린 정확한 슈팅을 날렸고 팀에 승리를 안겨주는 골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리야드 마레즈, 에버튼 1-3 CITY, 2019 9 28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원정에서 리드를 가질 수 있게 해주었던 프리킥 골장면이었습니다.

프리키커로 나선 리야드 마레즈는 파포스트 구석을 노린 슈팅을 날렸고 픽포드 골키퍼는 이를 막아내지 못하며 골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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