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와의 경기를 통해 새해 첫 경기를 갖는 맨체스터 시티는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할 것입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2021년을 여러 어려움과 함께 시작했으며 모든 경기가 중요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말에 항상어려운 일전을 가졌던 첼시와 중요한 프리미어리그 일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흥미로운 경기를 앞두고 많은 골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첼시전을 앞두고 지난 경기에서 나온 TOP5골을 선정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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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테베스, CITY 2-1 첼시, 2009 12 6

2009년 홈경기가 열렸고 카를로스 테베스의 프리킥 골이 터지기 전까지는 1-1 상황이었습니다. 에마누엘 아데바요르의 자책골로 동점이 되었고 테베스는 결승골을 만들기 위해 프리킥 찬스를 직접 차게 되었습니다.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찬 공은 파 포스트 방향으로 향했고 역방향을 취했던 페트르 체흐 골키퍼가 뒤늦게 몸을 날렸지만 골은 이미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케빈 브라위너, 첼시 0-1 CITY, 2017 9 30

케빈 데 브라위너의 환상적인 득점장면이었습니다. 도움을 많이 기록한 데 브라위너이지만 경기를 결정짓는 선수이기도 했습니다. 데 브라위너는 제주스의 원투패스를 받아 슈팅찬스를 가졌고 그대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려 선제 결승골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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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투레, CITY 2-0 첼시, 2013 2 24

야야 투레가 만들어 낸 아름다운 선제골 장면이었습니다. 제임스 밀너와 다비드 실바가 박스 안에서 수비진을 흔든 뒤 공은 야야투레에게 전달됐고 정확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 수 있었습니다.

데이비드 화이트, CITY 2-1 첼시, 1991 2 9

90년대에 가졌던 첼시전에서 넘버7이었던 데이비드 화이트의 멋진 칩슛이 나왔었고, 맨체스터 시티는 2-1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롱볼 패스가 수비 진영에서 날아들어왔고 첼시 수비진은 이를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공을 향해 뛰어 들어간 화이트는 공을 그대로 골키퍼 위로 넘기며 골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르히오 아게로, CITY 6-0 첼시, 2019 2 10

2019년 아게로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2번째 골을 통해서 그만의 재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박스 바깥에서 정확하고도 임팩트 있는 슛을 날렸고 케파 골키퍼가 손쓸 수도 없는 골대 상단으로 그대로 공은 꽂혔습니다.  이 아름다운 골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있던 많은 팬들과 선수들을 기쁘게 해주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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