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FA컵 5라운드 H/L | 스완지 1-3 CITY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던 스완지 시티와의 FA컵 5라운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경기 내용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전을 지배하며 경기를 이끌어 갔습니다.

스완지는 수비를 깊게 가져갔고 역습 상황을 노렸지만 맨체스터 시티의 볼 점유율과 움직임은 상대를 오랜 시간 수비 진영에만 머물게 했습니다.

가브리엘 제주스는 몇 번의 기회를 가졌었고 페란 토레스의 슈팅을 프레디 우드맨 골키퍼가 선방해 내며 선제골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전반 30분 맨체스터 시티는 선제골을 터뜨릴 수 있었고 카일 워커의 발로부터 나왔습니다. 우측면 박스 대각선 부근에서 카일 워커가 올린 낮은 크로스는 수비수를 지나 페란 토레스의 발에 맞는 듯 했지만 이마저도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골의 방향은 골대 쪽으로 향하고 있었고 골키퍼조차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하며 뒤늦게 반응을 할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공은 골대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카일 워커는 이번 시즌 2번째 골을 만들어 냈지만 분명 그의 경력에서 넣은 일반적이지 않은 골들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스완지도 한 두 번의 기회를 잡았지만 작 스테픈은 수비수들로부터 보호를 받으며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로드리고는 이런 움직임을 보여준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5분만에 경기를 더 앞서나갈 수 있는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중원에서 공을 잡은 로드리고가 왼쪽 진영에 있떤 스털링에게 정확히 패스해주었고 박스 안으로 들어간 스털링은 좋은 찬스에서 침착하게 슈팅을 하며 추가골을 성공시켰습니다.

3분 뒤에는 가브리엘 제주스가 3번째 골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베르나르두가 올려준 크로스를 환상적인 트래핑으로 슈팅하기 좋은 위치에 공을 가져다 놓은 제주스는 박스 안에서 강력한 왼발 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 수 있었습니다.

후반 77분에는 스완지가 추격골을 성공시키기도 했습니다. 코너 휘테커의 왼발슛이 작 스테픈 골키퍼의 손을 지나 골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골은 양팀 진영에서 나오지 않았고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로드리고의 부상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200승을 거둘 수 있었던 기분 좋은 밤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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