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의 골키퍼인 잭 스테픈은 이번 커뮤니티 쉴드 패배를 통해서 배워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레스터 시티는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었습ㄴ디ㅏ.
이번 커뮤니티 쉴드에서 잭 스테픈은 멋진 선방쇼를 이어나갔고 특히 하프타임에 돌입하기 전 제이미 바디의 결정적인 기회를 막아냈습니다.
그리고 이번 아쉬운 패배를 통해서 배우고 더 강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선수들은 정말로 잘 경기했고 열심히 싸웠어요.”
“우리는 마지막에 운이 없었고요. 레스터에 축하를 전해요. 상대는 정말로 잘했고 힘든 하루였어요. 우리에게는 운이 없었어요.”
“정말 빠르게 일어났어요. 우리는 이로부터 배울 거예요. 이런 경기들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해요. 어떤 방식으로 흘러나갈지 알 수가 없어요.”
“지금 상태가 좋고 건강해요. 팀은 경기를 잘해왔고 훈련도 잘하고 있어요. 부름을 받을 때 제 역할을 해야만 해요.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싶고 모든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어요. 패배는 유쾌하지 않아요. 2위가 되는 것은 즐겁지 않죠. 이로부터 배움을 얻을 수 있어요.”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인 맨체스터 시티는 다음 주말에 토트넘 원정으로 이번 시즌을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