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종합 하이라이트 | 셰필드 Utd 0 - 1 CITY

브라몰 레인에서 펼쳐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하이라이트입니다.

경기 내용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를 지배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전반 8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릴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칸셀루의 크로스를 페란 토레스가 헤더로 연결지었지만 람스데일 골키퍼가 선방해 내며 선제골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왼쪽 측면에서 상대팀에게 지속적으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다시 한 번 토레스에게 결정적인 크로스를 전했지만 토레스의 슈팅을 다시 한 번 상대팀 골키퍼는 막아내기도 했습니다.

전반전 시간은 흘러갔고 맨체스터 시티는 더욱 더 경기를 장악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28분 드디어 선제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스털링은 중앙 지역에서 수비수 2명을 벗겨내는 기술을 보여주었고 케빈 데 브라위너는 반대편 측면에 있던 워커에게 골을 크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슈팅 찬스를 잡은 워커는 강력하고도 낮은 중거리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 수 있었습니다. 이 골이 특별했던 것은 그의 성인팀 데뷔전을 치르게 해주었던 팀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출전을 기록했던 경기에서 나온 골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카일 워커는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City가 리드를 안은 채로 전반전을 마치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후반전에도 경기의 패턴은 그대로 이어졌고 맨체스터 시티는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갔습니다. 하지만 바라던 추가골은 상대팀 골키퍼에 막혔으며 리야드 마레즈의 프리킥 슈팅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데 브라위너의 슈팅도 골대를 아쉽게 빗나가며 끝날 때까지 긴장감과 함께 플레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점점 페이스가 느려지는 경기에서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귀중한 워커의 결승골을 지켜내며 원정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에데르손은 스털링에게 70야드 패스를 전달하며 그의 또 다른 도움 기록을 기록할 뻔하기도 했지만 람스데일 골키퍼가 헤더로 미리 막아내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무엇보다 중요한 승점 3점과 클린시트를 기록해 내며 10월 한 달을 무패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CITY+ | 구단 독점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하기

클럽 파트너 보기

Mancity.com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