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와의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 앞서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후벤 디아스는 그가 CITY의 드레싱룸에서 리더중 한 명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후벤 디아스는 팀에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미 그의 리더십을 칭찬하였으며 미래의 주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리더십에 대한 질문에서 디아스는 City의 선수들이 갖고 있는 리더십을 언급하였습니다.
“리더십과 관련하여서, 모든 개인 선수들이 그 스스로 리더가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왔어요. 팀의 리더가 있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리더가 되어야 하죠.”
“스스로 리더가 되고 규율을 갖추고 제가 있고 싶어하는 곳에서 일하기 위해서 제 삶에서 노력해 왔어요. 다른 것들은 제 개인의 능력과 함께 자연스럽게 오죠.”
“팀은 저를 잘 받아줬어요. 제가 해 온 방식을 유지할 거예요.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