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드전 강력한 대포알 중거리포를 날린 로드리고가 Nissan 이달의 골 주인공에 선정됐습니다.
지난 11월, 에버튼전에서 강력한 중거리포로 이달의 골 주인공이 된 로드리고는 비슷한 강슛으로 4월에도 똑같은 상을 얻게 됐습니다.
왓포드전에서 한골을 내주며 한 점차 리드를 가질 때 로드리고는 멋진 중거리골로 리드폭을 늘려주었고 이에 힘입어 맨체스터 시티는 5-1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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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달의 골’후보에는 케빈 데 브라위너, 가브리엘 제주스, 베르나르두 실바, 페르난지뉴가 있었지만 로드리고는 팬들의 투표에 힘입어 이달의 골 주인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