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습니다. 로드리고는 183번째 맨체스터 더비 경기 후에 공격진의 날카로움이 필요하다고 인터뷰에서 언급
맨체스터 시티는 구단이 갖고 있는 무실점 연속 경기(6경기) 기록과 동률을 이뤄냈고 지난 16경기에서 단 1패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공격진에서 무딘 모습을 보여주었고 로드리고는 이에 개선하고자 노력해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경기력은 괜찮았어요. 경기에서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해요. 다른 경기들에서는 유나이티드가 우리를 조금 더 압박했다고 생각해요. 상대팀에게 큰 기회가 있지 않았어요. 우리는 2,3번의 기회가 있었고 득점했어야만 했어요. 최근 경기들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약점이며 우리가 노력해야만 하는 부분이에요.”
“2,3일마다 경기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에요.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나이티드와 같은 팀을 상대했었죠. 노력했지만 모든 경기에서 100% 상태일 수는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