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리시즌 클래식 하이라이트 시간에는 2014년에 열렸던 AC밀란전에서도 5-1 승리를 거뒀던 경기를 가져왔습니다.

미국 피츠버그에 있는 경기장에 천둥, 번개가 예고되어 경기가 지연되었던 AC밀란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26분만에 4골을 몰아넣으며 강한 공격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스테판 요베티치가 10분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이후 스콧 싱크레어와 나바스, 이헤아나초가 전반전에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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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로 인한 경기 지연이 있기 전 밀란의 주장이었던 설리 문타리는 1점을 따라붙었지만 경기 재개 후 요베티치가 추가골을 넣으며 5-1로 City가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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